공포영화 정말 광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 블로그와 너무나 어울리지 않고 (특히 아래 뉴에이지 카테고리와도 ㅠㅠ) 방문자들로 하여금 일정부분 거부감을 느끼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 맘먹은대로 포스팅하기가 난감해서 올린 글도 몇개 없습니다만,,,,
더이상 공포영화 집중 포스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일반 영화감상 리뷰를 충실히 올리도록 하겠으니 블로그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ps) 공포영화는 별도의 전문 블로그로 생성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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