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오이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이랑 어버이날도 끼었고 날씨도 너무나 화창한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오이도에는 사람들로 너무 붐빕니다. 가볍게 조개와 찜을 먹고서 오이도 한바퀴 쭉 산책했답니다^^
오이도의 중심. 오이도 빨간등대입니다. 아래층에는 작은 행사가 진행중이고 등대위에도 사람들이 와글와글 하네요.
오이도 선착장입니다. 사실 앞쪽에 짱짱한 횟집들이 많은데 오히려 선착장 가는 길목이 사람들로 붐비네요. 앞에 커플에게 미안하지만 아래 사진은 붐비는 사람들을 찍었던 겁니다^^;
메인 선착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멀리 배들이 정박하고 떠나는 포구가 보입니다.
오이도 등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출항을 마치고 온 선박들과 갈매들이 여유롭게 있습니다.
오이도 등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갈매기가 너무 많아서 보니 사람들이 갈매기에게 전부 새우깡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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