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아 말티즈 찡이를 소개합니다.
3살 여아... 사실 3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20살도 넘은거니 여아는 아니고 숙녀정도?! ㅎㅎ
어떡하다보니 업어오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제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없다보니 빨리 다른 좋은 주인을 찾아줘야하는데 이녀석 어찌나 재롱많고 순진한지ㅠㅠ 동물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하루빨리 보내지 않으면 서로가 힘들어질듯 ㅎㅎ
사실 어린것도 아닌데 새까만 코에 새하얀털이
8살된 하늬만 보다보니 귀엽긴 하네요 ㅎㅎ
늙은이 하늬는 두발로 서서 요가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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