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안성빙어축제
12월 25일 안성 두메낚시터 방문
여유롭지만 뭔가 어수선한 안성빙어 축제 현장!
(정말 미안하게도 고의가 아니었습니다만, 입장료 내는 곳이 어딘지도 몰라서 입장료를
안냈다는.... 왜 입장료 내느 곳이 입구가 아닌 축제장 한가운데 있냐고요^^;)
이 한통에 가득 담아가자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날씨는 미친듯이 춥고. 입질은 하나도 없고.
빙어낚시란 것을 처음해봤고.....
마지막 발악.
구데기 다 풀고 제발 입질 한번 오기를 기다림 ㅠㅠ
결국....
4시간만에 빈 통들고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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