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온도체계는 섭씨, 미국의 경우 화씨.
섭씨는 Celcius라는 사람이 고안한 것입니다. Celcius를 한자로 표기했을 때 첫 음절이 ‘섭’으로 읽히는데 여기에 김씨, 이씨 할 때의 ‘씨’를 붙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섭씨’는 Mr. Celcius라는 의미인 셈이죠.
화씨 온도체계를 고안한 Farenheit의 이름을 따서 화씨(Fah씨)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섭씨는 백 등급으로 나눈 온도체계이기 때문에 centigrade(centi: 1/100 + grade: 등급)라고도 합니다.
섭씨는 Celcius라는 사람이 고안한 것입니다. Celcius를 한자로 표기했을 때 첫 음절이 ‘섭’으로 읽히는데 여기에 김씨, 이씨 할 때의 ‘씨’를 붙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섭씨’는 Mr. Celcius라는 의미인 셈이죠.
화씨 온도체계를 고안한 Farenheit의 이름을 따서 화씨(Fah씨)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섭씨는 백 등급으로 나눈 온도체계이기 때문에 centigrade(centi: 1/100 + grade: 등급)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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