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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도로(Mad Max:Fury Road) 미친 액션과 음악에 빠져들다매드맥스 분노의도로(Mad Max:Fury Road) 미친 액션과 음악에 빠져들다

Posted at 2015.05.25 23:59 | Posted in ▶ 문화인 블로그/영화보는 블로거

Mad Max : Fury Road, 날 미치게 만든 영화 &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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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딱 제 스타일의 영화가 나왔습니다. 과장하자면 2008년 배트맨 다크나이트 이후로 이렇게 눈과 귀가 황홀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영화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미 영화도 송파 CGV에서 2D로, 청담 CGV에서 4D로 관람하였고 이번주에는 코엑스 M2관에서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바로 조지밀러 감독에 의해 34년만에 돌아온 Mad Max:Fury Road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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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조지밀러 감독은그 유명한 매드맥스 1탄을 내놓았습니다. 맥스 역으로 풋풋한 멜깁슨과 함께 말이죠. 당시에도 매드맥스는 제목 그대로 미친영화였습니다. 1편은 나름대로 현실세계를 반영하였는데 미치기(?) 이전의 맥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탄부터는 매드맥스의 세계관이라 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적 요소는 물론 날 것 그대로의 아날로그 액션과 카체이싱의 모든 것이 포함되는데 1985년 3편이후 매드맥스 시리즈는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분노의 도로는 광활한 사막에서 기름을 둘러싼 추격 스토리를 보여줬던 2탄의 연장선이라 할 수있는 작품입니다. 



Mad Max: Fury Road,매드맥스,매드맥스분노의도로,reddreams,매드맥스ost이미지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는 기존 매드맥스 시리즈를 전혀 보지 않았더라도 감상하기에 충분합니다. 먼 미래, 홀로 생존하던 맥스(톰 하디)는 시타델이라 불리는 곳에서 물과 기름을 지배하는 임모탄에게 잡히게 되고 시타델의 사령관인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반역으로 인해 추격전에 합류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로 구조 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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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과 퓨리오사의 팔, 와이어 제거 말고는 CG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니 이 영화가 얼마나 날 것을 표현하고 있는지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과 쿵쾅거리는 영화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취향이 안맞는 분들도 어느정도의 쾌감을 느끼시리라 생각이 들정도로 완벽합니다. 


Mad Max: Fury Road,매드맥스,매드맥스분노의도로,reddreams,매드맥스ost이미지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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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미친세계관을 한눈에 알려주는 빨간내복이라 부르는 캐릭터입니다. 워보이들의 사기를 북돋는 군악대로써 줄에 매달려 불을 뿜는 기타를 통해 매드맥스의 짜릿한 영화음악을 완성시켜 주고 있는데 아마도 영화를 보고 오신분들이라면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될 듯 합니다. 


Mad Max: Fury Road,매드맥스,매드맥스분노의도로,reddreams,매드맥스ost이미지 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카체이싱의 묘미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의 차량들이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카마니아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얼마전에 감상한 분노의질주 역시 전형적인 카체이싱 영화로서의 매력이 넘치지만 아래 보시는 차들과 사막의 그 스케일이 더 끌리는건 어쩔수 없을 듯 합니다.


Mad Max: Fury Road,매드맥스,매드맥스분노의도로,reddreams,매드맥스ostImage via Car and Driver




혹시라도 아직까지 매드맥스가 어떤영화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예고편을 가져와 봤습니다.



Mad Max: Fury Road 공식 예고편 





그리고 이 영화가 왜 아날로그 영화인지, 얼마나 짜릿한 액션을 선사해주는지 

알려있게 해주는 동영상도 포함합니다.



Mad Max: Fury Road 제작 비하인드컷




마지막으로 요즘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상하고 있는 매드맥스 OST 중

 12번 트랙을 소개해드립니다. 


Mad Max : Fury Road OST 12.Brother In Arms





빨간꿈은 매드맥스류의 영화를 매우 좋아하며 열광합니다만 말 그대로 미친영화라서 취향에 따라 안맞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살면서 한번 정도는 거대한 스크린과 스피커를 통해 미친 영상과 미친 음악을 경험해보는 색다른 도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리면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후기 감상평을 마칩니다 :)



What a Lovely Day! 





*본 포스팅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영화 제작/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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