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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문화생활

Yuich Watanabe - The September Song of a Boy

by 빨간꿈 2011. 6. 10.

유이치 와타나베(Yuich Watanabe)

프랑스의 위대한 작곡가 피에르 포르트(Pierre Porte)의 유일한 동양 제자.

드라마/영화음악감독,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고 국립음악대학 재학중일 때부터 작곡.
리차드 클레이더만을 발굴한 프랑스 음악계의 거장 Pierre Porte에게서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사.
2001년 1집 'Piano By The Sea'로 오리콘 힐링 차트 7위 진입
2002년 2집 'Piano Cafe', 2003년 3집 'Piano Bellissimo' 발표
현재까지 TV 방송에 100회 이상 사용되었고 세 작품 연속 오리콘 힐링챠트 베스트 10 진입.
2003년 6월에 시작된 NHK 드라마 사와구치 야스코 주연 '맹인안내견 퀼의 일생',
8월에 시작된 다이치 마오 주연 '사랑의 집'의 주제곡과 배경음악의 작곡 담당.
 



개인적으로 피아노 솔로를 참 좋아하지만 와타나베의 음악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피아노보다 바이올린의선율이 더욱 돋보이는 
1집 Piano By the Sea 중...

The September Song of 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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