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불편하지만 이 사회의 현실이 참 안타깝기도하고 씁씁하기도 하고.
가진거라곤 폭력과 욕설만 남은 똥파리,
그의 X같은 현실과 한 줄기 희망 그리고 죽음.
사회 현실과 폭력을 리얼리티하게 그려낸 양익준 감독에게 박수를.
똥파리
★★★★★
제10회(2009) 라스팔마스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제12회(2009)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
제10회(2009) 도쿄필름엑스 대상
제10회(2009) 도쿄필름엑스 관객상
제30회(2009)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18회(2009) 부일영화상 신인 감독상
제10회(2009)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제29회(2009)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제17회(2009)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13회(2009) 판타지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어떻게 살아야되냐?
고등학교 다니는 니가 한번 가르쳐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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