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
법정스릴러쯤되는 영화로 리차드기어라는 당대의 거물이 등장하고 조연으로 에드워드 노튼이 등장.
줄거리도 지루하지않고 데뷔작으로 보기 힘들정도로 에드워드 노튼의 섬찟한 연기가 일품.
18세관람가이긴하나 그렇게 야하거나(딱1장면있는듯)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엔딩씬은 가히
반전영화의 베스트로 꼽힐만함.
18세관람가이긴하나 그렇게 야하거나(딱1장면있는듯)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엔딩씬은 가히
반전영화의 베스트로 꼽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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