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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의 비밀학점의 비밀

Posted at 2011. 2. 20. 06:04 | Posted in ▶ 배우는 블로그/지식 & 상식

대학의 학점을 보면

A, B, C, D  그리고 F 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흔히들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ABCD는 통과이고,  F는 실패(Fail)의 앞자인 F 이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학점의 이니셜이 그리 간단한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외국의 대학에서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적어봅니다.

 

A      4.0
A-    3.7
B+    3.3
B      3.0
B-    2.7
C+    2.3
C      2.0
C-    1.7
D+    1.3
D      1.0
D-    0.7
F      0.0
 
E      (재시험을 봐서 다시 학점 산정)
I       (미결: 과제물 등을 내지 않았을 때)
CR   (학점은 있으나 성적 산정에는 포함하지 않음)
NC   (학점 없음)
H     (보류)

P     (합격: 통과만 하고 성적 산정에는 포함하지 않음) <- 우리 대학에서도 채플, 봉사 등에서 많이 쓰고 있음.
NP   (불합격: 성적 산정에는 포함하지 않음)

 

여기에서 헷갈리는 것이 바로 E 학점입니다.

 

'왜 E 는 없을까?'

 

하지만 'E' 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E 학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학들에서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죠.

 

D 와 F의 중간 개념이 아니고

재시험을 봐야하는 대상으로 분류된 것이죠.

 

실제로 예전에는 사용하는 대학도 있었다고 하네요.

 

I 학점은 리포트, 과제,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에 있을 때 학기 중에 마치지 못하여 그것이 끝난 다음에 학점을 다시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E, I 등으로 다시 학점을 받을 경우, 최고 학점은 B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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