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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문화생활

인사이드(Inside) - 프랑스 호러영화의 진한 핏빛향연

by 빨간꿈 2011. 2. 6.

프랑스식 고어,슬래셔를 즐기다.


인사이드 (0000)

Inside 
5.9
감독
알렉상드르 뷔스티요, 쥴리앙 모리
출연
베아트리체 달, 알리송 파라디, 나탈리 루셀, 도미니크 프롯
정보
스릴러, 공포 | 프랑스 | 85 분 | 0000-00-00


Inside
★★★★☆



헐리우드에서는 절대 따라올수 없는 수위를 보여주는 프랑스식 호러. (2007년작) 

그 최고경지의 Film이라 할 수 있는 "인사이드". 시체스영화제 및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은 호러. 



교통사고와 뱃속의 아기. 낮선 침입자와의 사투. 

스토리 막판에는 조금 황당한 설정과 영화의 소재 자체가 껄끄러운 면이 있지만 영화는 시종일관 붉은 피와 찌르고, 자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공포 스릴러를 보여준다. 그저 프랑스식 호러와 스릴을 즐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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