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고어,슬래셔를 즐기다.
Inside
★★★★☆
헐리우드에서는 절대 따라올수 없는 수위를 보여주는 프랑스식 호러. (2007년작)
그 최고경지의 Film이라 할 수 있는 "인사이드". 시체스영화제 및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은 호러.
교통사고와 뱃속의 아기. 낮선 침입자와의 사투.
스토리 막판에는 조금 황당한 설정과 영화의 소재 자체가 껄끄러운 면이 있지만 영화는 시종일관 붉은 피와 찌르고, 자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공포 스릴러를 보여준다. 그저 프랑스식 호러와 스릴을 즐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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