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노르웨이 태생. 9세때부터 활을 잡았으며 정규클래식 연주자의
미래를 포기하고 노르웨이 민족을 노래하기 시작함.
그녀의 가장 널리알리진 곡임과 동시에 그녀가 추구하는 노르웨이의 음악이
무엇인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작품.
그것이 바로 "Jeg Ser Deg Sote Lam"이다.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반응형
'▶ Life >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이드(Inside) - 프랑스 호러영화의 진한 핏빛향연 (0) | 2011.02.06 |
---|---|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 헐리우드식 웰메이드 좀비영화 (0) | 2011.01.30 |
친절한 금자씨 - 복수의 완성 그 끝은 허무 (0) | 2011.01.13 |
바람이 되고 싶다 (0) | 2011.01.13 |
올뉴 신발교체 (0) | 2011.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