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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900점 만들기 꼼수토익900점 만들기 꼼수

Posted at 2010. 11. 17. 19:43 | Posted in ▶ 배우는 블로그/토익 & 영어
최단기간에 토익 900을 정복하시려면 다음의 요건을 필요로 합니다. 이는 토익을 영어적인 측면이 아닌, 오로지 시험적인 측면만을 고려하여 제시하는 방법이니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영어적인 측면으로 짧은 시간에 고수가 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시험 점수를 짧은 시간에 올리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1) 적(토익 900)을 알고 나(토익 600)를 알자

즉, 님께서 지금 어느파트에서 어느정도의 점수가 나오는지 정확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는 시중에 나와있는 좋은 모의고사집을 구입하셔서 실제 시험과 똑같은 상황을 재현하여 측정할 수 있습니다.

2) 공부에는 돈을 아낄 생각버리자

지금 900점이 절박하다면, 돈을 아끼실 생각을 하시면 안되겠죠. 보통
900점 넘으신 분들의 얘기를 따르면, 책 한두권으로 끝냈다는 분들 안계십니다. 좋은 교재 목록과 학원 목록은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3) 공부할 시간이 확보되어 있는가?

지금 7월 시험을 노리신다고 했는데, 2개월이 남지 않은 시간 동안에 하루 몇 시간 정도 토익공부에 투자 할 수 있습니까? 적어도 사법, 행정고시생들을 능가하는 공부시간이 투자 되야 할 것 입니다.

보통 사법고시 합격생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하루 11시간 책상에 앉아서 제대로 집중하는 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해도 성공이라고 합디다. 토익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로지 시험적인 측면만을 극대화 시켜 공부하고자 한다면, 하루 11시간 정도는 책상에 앉아 공부하시되 집중되지 않는 4시간 정도는 듣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할일도 많은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토익에 다 쏟아붇느냐고 반문하시는 순간, 이 계획은 물거품이 됩니다.

 

4) 정말 절박한가?

절박 하다면, 다음의 엽기 방법들을 따라 하십시오.

엽기 토익 제 1 탄 !!!! (첫째달)

1) 모의고사집을 통째로 외워 나가자

가. ETS 공식문제집 2nd Edition 에 딸린 모의고사 2회분
나 토마토 1,2,3
다. E - Toeic 2회분
라. 텐져린 모의고사 1,2,3

를 3일에 하나씩 외워야 합니다. 어떻게 외우느냐구요?

일단 모의고사를 처음 풀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실제 시험과 똑같은 상황을 재현하셔서 푼 다음에, 복습하시는 동안에 외워야 합니다.

일단 듣기 스크립트를 보고 해석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그 스크립트를 실제 성우와 똑같은 속도로 큰소리를 내서 읽으십시오. 그리고는 자신의 목소리를 공테이프 90분짜리 테이프 한면에 파트 1,2,3,4 전체를 녹음시키십시오. 45분 한면에 듣기파트 전체가 다들어 갑니다. 그 다음 공테이프 뒷면에 똑같은 내용을 한번 더 녹음 하십시오.

모의고사를 처음 풀고 (2시간), 복습(3시간), 자신의 음성 녹음(4-5시간)하는데 대략 하루가 소요 될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진 그 테이프를 자면서도 쉬는 시간에 듣고, 자면서도 들으십시오.

리딩 파트 또한 독해를 제외하고는 파트5,6 의 내용을 모두 암기하십시오. 복습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비싼 연습장 하나 구입하셔서 단어들을 정리해 나가십시오. 자신의 단어장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롱맨 영영사전으로 한번씩 찾아보십시오. 그리고는 그 단어의 다른 용례들을 발견하신다면, 자신의 단어장에 정리해 나가는 겁니다. 자신만의 단어장을 정리하실 때에는 제발 무식하게 한 단어를 여러번 적어서 외우는 방법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아주 예쁘게 한번씩만 쓰시면 됩니다. 그러나, 용례에 나와있는 예문은 full sentence 로 쓰셔야 합니다.

이 또한 하루 이상이 투입 될 것 입니다. 따라서 3일 째 되는 날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와 자신이 정리한 단어장만 죽어라고 듣고 봅니다. 정말 자신이 2일 동안 전부를 투자해서 녹음하고 적어놓은 것들을 못외우게 되면, 다음 날 혀깨물고 죽는다고 생각하시고 필사적으로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3일에 모의고사 하나씩을 격파해 나가면서 위 10개의 모의고사집을 30일 만에 끝내십시오.


엽기 토익 2탄(두번째 달) 


자, 지난번에는 600점에서 900점으로 가는 길 중, 첫 30일 어떻게 보내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두번 째 30일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역시 엽기적은 방법을 모두 동원해 보겠습니다.

이 방법을 실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3가지 조건이 필수불가결하게 필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 시간은 충분한가?
- 수면시간 포함, 하루 15시간 이상 투자 할 각오가 되어있는가?

2. 필요한 교재나 부차적인 자료에 투자되는 돈을 아끼지 않을 준비는 되 있는가?

3. 정말 900점이라는 점수에 지금 그토록 절박한가?
(- 900점 이상만 획득할 수 있다면 양잿물이라도 갈아 마실 맘 자세가 있는가?)


위의 3대 필수 조건이 다시 한번 갖추어졌는지 확인하고 이제 실제 전투에 들어갑시다. 먼저 1편에서는 모의고사 10권을 구입하여 3일에 한 권씩 모두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토익 600점의 영어입력(input) 능력으로는 3일에 한 권씩을 암기한다는 것은 절대 무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편의 방법으로 따른다면 완전암기는 아니더라도 50% 암기와 전반적인 줄거리 암기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1) 교재

이제 그 두 번째 달은 리딩 능력 속도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달입니다. 교재는 Eye of the Toeic 과 첫 달에 사용되었던 모의고사 10세트면 충분합니다. 리딩은 리스닝과는 달라서 자기 자신이 시간을 콘트롤 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리딩이야말로 그 사람의 영어실력을 판가름하기보다는 시험공부를 얼마나 충실히 해왔는가를 판가름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쓸데없는 교재나 부교재들은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기 때문이죠.


2) 두 번 듣기를 통한 집중력(호흡의 길이) 2배 증가

아침 9시에 첫 공부를 시작한다면, 일단 첫 달에 풀었던 모의고사집을 한 세트 씩 복습하는 시간을 갖으십시오. 하루에 한 세트씩만 복습하는 겁니다. 리스닝 먼저 시작하는데 이때는 일단 원래 모의고사집에 딸려있는 테이프를 틀고 45분 동안 파트 4까지를 완전히 풀고나서, 연속으로 쉬지말고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테이프를 45동안 또 듣습니다. 즉, 듣기를 2번 연속으로 90분 동안 하는 훈련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45분 듣기 100문제에 집중하는 것도 진이 빠지는 일인데, 한번 더 45분을 집중해서 듣기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보통 이상의 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그래도 두 번 째 듣는 45분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이미 한번 했던 반복이니,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지겨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 훈련이 한달 동아 지속될 수만 있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듣기 45분이 얼마나 짧은지 홀가분 하실 겁니다.


3) 독해력 속도 증가 - 미친짓까지 동원하라!

이 부분은 저의 경험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 자체가 토익에 미친 넘이기 때문에 솔직히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 편이 더 현실감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다음의 방법은 제가 3년 전에 2개월 정도 실천에 옮겨보았던 특수 훈련입니다. 진짜 리딩 속도력 증가에 절박한 맘이 드는 분은 제 방법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텔레비전 다큐멘더리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첩보기관의 훈련방법을 언뜻 본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싸움에 있어서도 황제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어를 짧은 시간에 터득한다고 하더군요.

그 훈련의 기본 방법은 집중력의 증가였습니다. 인간을 극한 상황에 몰아 넣으면 자신도 모르는 엄청난 능력이 나오게 되는데 그 순간을 이용하여 학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착안한 저의 방법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집중력이란 것은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호흡이 가빠진 상태에서 독해문제를 푸는 훈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독해를 풀기 전에 호흡이 가빠지도록 만들기 위해 50미터 전속력으로 달리기 한 뒤 책상에 잽싸게 앉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최대한 멈춘 후 독해 지문 5개를 순식간에 푸는 훈련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50미터를 전속력으로 뛸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방안에서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 각각 50회로 숨을 가쁜 상태로 만들기도 했지요. 처음 며칠동안에는 과연 이것이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꾹 참고 미친 짓 한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시도했던 것이었습니다. 한 일주일이 지나자 숨이 목까지 차 오른 상태에서도 독해를 푸는 집중력이 슬슬 생기게 되었고, 저의 호흡은 길어져만 갔습니다. 어느 덧 한 달이 지나 두 달째를 향한 저의 훈련은 슬슬 효과를 가져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두달이 지난 후 스스로 실시한 모의고사에서 저의 독해 속도는 알씨 100문제를 45분에 푸는 속도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시험을 치루고 나면 30분 정도는 충분히 남는 속독가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저처럼 2개월까지는 아니더라도 1개월만이라도 실천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한 달을 "모의고사 10세트 자기 목소리 녹음하기와 듣기" 라는 엽기 토익 1탄을 실행에 옮기실 정도의 절박한 심정과 실천력이라면, 2탄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독해력 증가 속도에 사용하는 교재는 Eye of the Toeic이 가장 무난하겠습니다. 일단 방대한 량의 독해지문이 있으니까요.


자, 마지막으로 두 번 째달에서 해야할 일들을 전체적으로 요약 한번 해보겠습니다.

2)번에서 말씀드렸던 오전에는 2번 연속듣기를 통한 듣기집중력 배가에 총력을 기울이시고, 점심시간 이후 오후시간에는 Eye of the Toeic에 나온 모든 문법, 어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십시오. 그리고, 저녁을 드신 다음 밤시간에 비로소 3)번에서 말씀드린 독해력 속도 증가 훈련을 하시는데, 하루에 지문 5개씩 2회를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즉, 최소한 50미터 달리기 2회는 하실 각오해야 합니다.

이 훈련이 끝난 후 샤워하시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역시 이전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시켜 놓은 테이프를 오토리버스 카세트 플레이어로 틀어놓고 잠을 청하시면 됩니다. 새벽 2시, 3시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눈이 떠졌을 때도 귀에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그 부분이 해석이 머릿속으로 해석이 된다면 이제 귀하는 거의 토익에 반 미친 상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도 안 빠지고 2개월을 충실히 보내셨다면 이제 두 달만에 600점에서 900점이라는 점수가 반드시 불가능하지는 않다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믿어주십시오. 토익은 영어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시험적인 측면을 얼마나 극대화시키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벼락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십시오! 당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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