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6 10.26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쏜 김재규 2012. 9. 19. 인혁당 사건 그리고 박근혜 2012. 9. 14. 5·16군사쿠데타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2012. 7. 17. 8.18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2012. 3. 20. 대한의 국모 육영수 여사와 문세광 2012. 3. 19. 창씨개명과 진짜일본인 박정희 2011.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