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
호러,좀비,헨드헬드...딱 내스타일의 공포영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긴장감있고 공포스러운 호러영화^^
갇힌 공간속에서 펼쳐지는 공포와 두려움의 심리묘사가 최고.
[REC] 2
[REC] 2
5.8
- 감독
-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 출연
- 호나탄 메이요르, 오스카 자프라, 아리엘 케사스, 마누엘라 벨라스코, 알레한드로 카사세카
- 정보
- 공포, 스릴러 | 스페인 | 85 분 | -
REC2
★★★☆
1편 좀비영화에서 갑작스레 엑소시스트의 악령공포영화로 둔갑한
감독의 스토리 구성은 가히 놀랍다고 할 수 있으나....
역시 1편의 충격만큼은 못합니다.
rec의 인기비결!!!!.... 미모의 여주인공
공포의 극한에서 울부짖던 그녀의 표정은
순식간에 악마로 돌변하니... 아이고ㅠㅠ
그래도 3편에 나올테니^^
아차!
rec의 헐리우드 짭퉁 "쿼런틴"
Quarantine
★☆
감독의 독창성이란 눈코빼기도 없이
그저 상황,설정,모든게 똑같을 뿐.
무엇보다...여주인공이 안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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