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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 배우는 블로그

겨울철 차량관리법

by 빨간꿈 2010. 12. 25.
◆ 겨울철 안전운행 용품

1.성애제거제: 유리창에 붙은 성애를 제거하는 용품
2. 스프레이체인: 타이어에 3-5회 뿌려주면 타이어 마찰력이 커져 2-3시간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수 있다.
3. 점프케이블: 겨울철에는 베터리 방전가능성이 많으니 반드시 휴대하자.
4. 김서림방지제: 겨울철에는 공기를 외기로놓고 히터를 틀면 김서림을 방지할수 있다.


◆ 겨울철 시동 요령

= 영하의 날씨에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대다수 운전자는 조급한 마음에 더욱 짧고 잦게 시동 키를 돌린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배터리에 큰 무리를 줘 시동이 더 어려워진다. 이때는 오히려 느긋하게 5분 이상 기다려 배터리가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은 뒤 15초 간격으로 7~10초 정도 길게 크랭킹하는 것이 시동에 유리하다.

또 겨울철에는 시동을 켜자마자 출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출발 후에도 너무 급하게 속도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 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공회전을 하면 연료 낭비로 이어진다. 요즘은 차가 좋아져 2분이면 충분하다. 디젤이나 LPG 차도 5분 정도면 된다.

◆ 겨울철 운전 요령

= 눈길에서는 바퀴가 미끄러져 출발이 어렵다. 수동변속기 차량이라면 2단 기어를 사용해 천천히 출발하면 훨씬 수월하다. 자동변속기 차량은 `HOLD` 스위치를 켜고 운전하면 보다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다. 눈길에서 급출발ㆍ급제동은 절대 금물이다. 긴 언덕을 주행할 때는 저단 기어를 이용하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ABS장치는 제동시 한쪽으로 차량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로 미끄러운 지형에서는 유리하지만 제동거리를 앞당겨 완전히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는 아니다. 눈길 주행 후 주차할 때는 주차브레이크 케이블이 결빙될 수 있기 때문에 주차브레이크보다는 1단이나 후진 기어를 넣어 주차하고 자동변속기 차량은 기어 위치를 P에 놓고 주차한다.

◆ 부동액

= 부동액은 자동차 엔진을 식혀주는 구실을 하는 냉각수가 겨울철에 동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냉각수에 섞어주는 액체다.
  부동액이 부족하면 냉각수가 얼어붙어 라디에이터나 엔진이 파손될 수 있다. 때문에 부동액이 부족한지 꼭 살펴봐야 한다.

과거에는 1~2년마다 자동차 부동액을 교환해줘야 했다. 그러나 4~5년 전부터 장수명 부동액이 주입된 채 차가 출고되고 있어 부동액 교환 시기가 길어졌다. 그 때문에 겨울이 됐다고 무조건 부동액을 교체할 필요는 없고 부동액이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면 된다. 장수명 부동액은 사용 수명이 5년(10만㎞) 정도다.

◆ 타이어

= 눈 쌓인 도로에서 타이어 상태는 운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를 달고 눈 쌓인 도로를 달리면 바퀴가 헛돌아 낭패를 볼 수 있다.

스노타이어는 바퀴 4개를 모두 교체해야 효과가 있다. 그러나 스노타이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장거리 주행땐 날씨 변화를 고려해 체인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후륜구동은 뒷바퀴, 전륜구동은 앞바퀴에 체인을 감아야 한다. 주행 속도는 스노타이어 장착시 시속 100㎞ 이내, 체인 장착시 시속 40㎞ 이내가 적당하다.

◆ 연료

= 겨울철에는 가능한 한 연료탱크를 반 이상 채워 둬야 수분이 형성되지 않아 연료라인이 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디젤 차량은 연료필터 내 수분이 얼어붙어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 히터ㆍ서리 제거장치

= 겨울철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장치다. 그러나 1년간 묵혀뒀던 만큼 제대로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 사용 전 미리 10분 이상 작동시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 배터리

= 날씨가 추워지면 무엇보다 엔진과 변속기 내부 오일 점도가 높아져 시동모터에 큰 부하가 걸린다. 또 겨울에는 전조등ㆍ히터ㆍ유리열선 등 작동시간도 길어진다. 배터리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시동을 걸 때 약하게 `끼릭끼릭` 하는 소리가 나면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 배터리 수명은 보통 2~3년이지만 2년 넘은 배터리는 점검이 필요하다.

◆ 워셔액

= 겨울용 워셔액을 써야 워셔액을 통과하는 호스가 동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유리 결빙을 방지하고 시야 확보 효과도 볼 수 있다. 와이퍼가 앞 유리창에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해 주차할 때는 와이퍼 날을 세워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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