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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사자성어 10가지성공을 부르는 사자성어 10가지

Posted at 2015.04.13 23:00 | Posted in ▶ 글쓰는 블로그/내멋대로 끄적끄적


오늘은 쉬어가는(?!)시간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래전에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자료로 CEO 413명이 좋아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이정도 사자성어는 한문은 쓸줄 몰라도(ㅠㅅㅠ) 의미는 충분히 아시겠죠?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음과 뜻, 유래까지 전부 가져왔으니 아래 10개의 사자성어는 기본 상식으로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순망치한 [脣亡齒寒]

脣 : 입술 순 / 亡 : 잃을 망 / 齒 : 이 치 / 寒 : 찰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말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는 뜻으로, 서로 의지하고 있어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쪽도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관계를 나타내는 말.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희공 5년조에 나오는 말이다. 춘추시대 말엽(B.C. 655), 진(晉)나라 헌공은 괵나라를 공격할 야심을 품고 통과국인 우나라 우공에게 그곳을 지나도록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나라의 현인 궁지기(宮之寄)는 헌공의 속셈을 알고 우왕에게 간언했다. “괵나라와 우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는 사이오라 괵나라가 망하면 우나라도 망할 것이옵니다. 옛 속담에도 수레의 짐받이 판자와 수레는 서로 의지하고(輔車相依),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脣亡齒寒)고 했습니다. 이는 바로 괵나라와 우나라의 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결코 길을 빌려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뇌물에 눈이 어두워진 우왕은 “진과 우리는 동종(同宗)의 나라인데 어찌 우리를 해칠 리가 있겠소?”라며 듣지 않았다. 궁지기는 후환이 두려워 “우리나라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가족과 함께 우나라를 떠났다. 진나라는 궁지기의 예견대로 12월에 괵나라를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나라도 정복하고 우왕을 사로잡았다. 이때부터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결코 끊어서는 안 되는 관계를 가리킨다. 



형설지공 [螢雪之功]

螢 : 개똥벌레 형 / 雪 : 눈 설 / 之 : 갈 지 / 功 : 공 공

가난한 사람이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함을 일컫는 말.

후진(後晉)의 이한(李瀚)이 지은 《몽구(蒙求)》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손강(孫康)은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살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늘 눈빛에 책을 비추어 글을 읽었다. 나중에 그는 어사대부(御史大夫)에까지 벼슬에 올랐다. 또 진(晉)나라의 차윤(車胤)이란 사람은 기름을 구할 수가 없어 여름이면 수십 마리의 반딧불을 주머니에 담아 그 빛으로 밤을 새우며 책을 읽어 마침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되었다고 한다. 이 고사에서 비롯되어 어려운 처지에서 공부하는 것을 '형설지공' 또는 단순히 '형설'이라고 한다. 또 공부하는 서재를 형창설안(螢窓雪案)이라고도 한다.



일신우일신 [日新又日新]

日 : 날 일 / 新 : 새 신 /  : 또 우 / 日 : 날 일 / 新 : 새 신

날이 갈수록 새로워짐.

이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으로 일취월장(日就月將)과 비슷한 말. 은나라 시조인 성탕(成湯) 임금의 반명(盤銘)에 새겨져 있는 다음 글귀에서 비롯됨.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 [반명이란 대야에 새겨 놓고 좌우명으로 삼은 문장을 말합니다.]



와신상담 [ 臥薪嘗膽 ]

臥 : 엎드릴 와 / 薪 : 섶나무 신 / 嘗 : 맛볼 상 / 膽 : 쓸개 담 

섶나무 위에서 잠자고 쓸개를 핥는다는 뜻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고난도 감수하는 정신.

BC 496년 오(吳)나라의 왕 합려(闔閭)는 월(越)나라로 쳐들어갔다가 월왕 구천(勾踐)에게 패하였다. 이 전투에서 합려는 화살에 맞아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병상에 누운 합려는 죽기 전 그의 아들 부차(夫差)를 불러 이 원수를 갚을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부차는 가시가 많은 장작 위에 자리를 펴고 자며, 방 앞에 사람을 세워 두고 출입할 때마다 “부차야, 아비의 원수를 잊었느냐!”하고 외치게 하였다. 부차는 매일밤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원한을 되새겼다. 부차의 이와 같은 소식을 들은 월나라 왕 구천은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오나라를 먼저 쳐들어갔으나 대패하였고 오히려 월나라의 수도가 포위되고 말았다.


싸움에 크게 패한 구천은 얼마 남지 않은 군사를 거느리고 회계산(會稽山)에서 농성을 하였으나 견디지 못하고 오나라에 항복하였다. 포로가 된 구천과 신하 범려(范蠡)는 3년 동안 부차의 노복으로 일하는 등 갖은 고역과 모욕을 겪었고 구천의 아내는 부차의 첩이 되었다. 그리고 월나라는 영원히 오나라의 속국이 될 것을 맹세하고 목숨만 겨우 건져 귀국하였다.


그는 돌아오자 잠자리 옆에 항상 쓸개를 매달아 놓고 앉거나 눕거나 늘 이 쓸개를 핥아 쓴맛을 되씹으며 “너는 회계의 치욕〔會稽之恥〕을 잊었느냐!”하며 자신을 채찍질하였다. 이후 오나라 부차가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북벌에만 신경을 쏟는 사이 구천은 오나라를 정복하고 부차를 생포하여 자살하게 한 것은 그로부터 20년 후의 일이다. 이와 같이 와신상담은 부차의 와신과 구천의 상담이 합쳐서 된 말로 ‘회계지치’라고도 한다.



삼고초려 [三顧草廬]

三 : 석 삼 / 顧 : 돌아볼 고 / 草 : 풀 초 / 廬 : 오두막 려

오두막을 세 번 찾아간다. 중국 촉한의 임금 유비가 제갈량의 초옥을 세 번 찾아가 懇請(간청)하여 드디어 諸葛亮(제갈량)을 軍師(군사: 군대의 우두머리)로 맞아들인 일.

제갈량의 [出師表(출사표)]에 나오는 말이다. 三國時節(삼국시절)의 劉玄德(유현덕)이 臥龍江(와룡강)에 숨어 사는 제갈공명을 불러내기 위해 세 번이나 그를 찾아가 있는 정성을 다해 보임으로써 마침내 공명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를 세상 밖으로 끌어낼 수 있었던 이야기에서 비롯된 말이다. “신은 본래 布衣(포의)로서 몸소 南陽(남양)에서 밭갈이하며 구차히 어지러운 세상에 목숨을 보존하려 했을 뿐, 제후들 사이에 이름이 알려지기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先帝(선제: 유현덕)께서 신의 천한 몸을 천하다 생각지 않으시고, 황공하게도 스스로 몸을 굽히시어 세 번이나 신을 草幕(초막) 속으로 찾아오셔서 신에게 당면한 세상일을 물으시는지라, 이로 인해 감격하여 선제를 위해 쫓아다닐 것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 이전에도 殷(은)나라 湯王(탕왕)이 三顧之禮(삼고지례)로 伊尹(이윤)을 맞이한 일이 古典(고전)에 나온다. 그러므로 삼고초려는 유비가 처음 행한 일이 아닌 듯하다. 지금은 이 말이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자기 신분과 지위를 잊고 세상 사람들이 대단치 않게 보는 사람을 끌어내다가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겸손한 태도와 간곡한 성의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격물치지 [格物致知]

중국 사서(四書)의 하나인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로, 사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격물) 지식을 넓히는 것(치지).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의 8조목으로 된 내용 중, 처음 두 조목을 가리키는데, 이 말은 본래의 뜻이 밝혀지지 않아 후세에 그 해석을 놓고 여러 학파(學派)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주자학파(朱子學派: 程伊川 ·朱熹)와 양명학파(陽明學派: 陸象山 ·王陽明)이다.

주자는 격(格)을 이른다[至]는 뜻으로 해석하여 모든 사물의 이치(理致)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앎에 이른다[致知]고 하는, 이른바 성즉리설(性卽理說)을 확립하였고, 왕양명은 사람의 참다운 양지(良知)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물욕(物欲)을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하여, 격을 물리친다는 뜻으로 풀이한 심즉리설(心卽理說)을 확립하였다. 즉, 주자의 격물치지가 지식 위주인 것에 반해 왕양명은 도덕적 실천을 중시하고 있어 오늘날 주자학을 이학(理學)이라 하고, 양명학을 심학(心學)이라고도 한다.




읍참마속 [泣斬馬謖]

泣 : 울 읍 / 斬 : 벨 참 / 馬 : 말 마 / 謖 :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으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하는 권력의 공정성과 과단성을 일컫는 말.

제갈량이 위나라를 공격할 무렵의 일입니다. 제갈량의 공격을 받은 조비는 명장 사마의를 보내 방비토록 하였습니다. 사마의의 명성과 능력을 익히 알고 있던 제갈량은 누구를 보내 그를 막을 것인지 고민합니다. 이에 제갈량의 친구이자 참모인 마량의 아우 마속이 자신이 나아가 사마의의 군사를 방어하겠다고 자원합니다. 마속 또한 뛰어난 장수였으나 사마의에 비해 부족하다고 여긴 제갈량은 주저하였습니다. 그러자 마속은 실패하면 목숨을 내놓겠다며 거듭 자원합니다. 결국 제갈량은 신중하게 처신할 것을 권유하며 전략을 내립니다. 그러나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다른 전략을 세웠다가 대패하고 말지요. 결국 제갈량은 눈물을 머금으며 마속의 목을 벨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격한 군율이 살아 있음을 전군에 알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요.



절차탁마 [切磋琢磨]

切 : 끊을 절 / 磋 : 갈 차 / 琢 : 쫄 탁 / 磨 : 갈 마

끊고 닦고 쪼고 갈다. 학문․도덕․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

톱으로 자르고 줄로 슬고, 끌로 쪼며 숫돌에 간다. 끊고 닦고 쪼고 갈다. 학문․도덕․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 뼈나 상아나 옥돌로 물건을 만들 때, 순서를 밟아 다듬고 또 다듬어 완전무결한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학문을 닦고 수양을 쌓는 데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詩經(시경)≫ 衛風(위풍) 淇澳篇(기욱편)에 있는 말이다. 이 시는 학문과 덕을 쌓은 君子(군자)를 찬양해서 부른 것인데 대학에 나온 내용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시에 이르기를 ‘찬란한 군자여, 칼로 자르듯 하고 줄로 슨 듯하며, 끌로 쪼는 듯하고 숫돌로 간 듯하도다……’라고 했다. 자르듯 하고 슨 듯한다는 것은 학문을 말한 것이고, 쪼는 듯하고 간 듯한다는 것은 스스로 닦는 것이다. 이 말은 ≪論語(논어)≫ 學而篇(학이편)에도 나온다. 子貢(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가난해도 아첨하는 일이 없고, 부해도 교만하는 일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옳은 일이긴 하나 가난해도 도를 즐기고 부해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詩(시)에 이르기를 ‘如切如磋, 如琢如磨(여절여차, 여탁여마)’라고 했는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군요.” 그러자 공자는 자못 흐뭇한 표정으로, “너야말로 참으로 함께 시를 말할 수 있다. 이미 들은 것으로 장차 있을 것까지를 아니 말이다.” 하고 칭찬했다. 이 해석대로 하면 ‘절차’는 學文(학문)을 뜻하고 ‘탁마’는 修養(수양)을 말하는 것이 된다.




무한추구 [無限追求]

'한번 일을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것'을 뜻하는 말로 특별한 유래없이 '끝 없이 추구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




선즉제인 [先則制人]

 先 : 먼저 선 / 則 : 곧 즉 / 制 : 누를 제 / 人 : 사람 인

남보다 먼저 하면 남을 이긴다는 말.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에 나오는 말이다. 項羽(항우)의 작은 아버지 項梁(항양)은 항우와 함께 會稽(회계)에 와 있었는데 회계 태수로 와 있던 殷通(은통)이 향양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 “江西(강서)가 다 反旗(반기)를 들고 일어섰으니 이것은 아마 하늘이 秦(진)나라를 망하게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내가 들으니 ‘먼저 하면 곧 남을 누르고 뒤에 하면 남의 누르는 바가 된다’고 했는데 나도 군사를 일으켜 공과桓楚(환초)로 장군을 삼을까 합니다.” 이때 환초는 도망쳐 다른 곳에 가 있었다. 항양은 딴 생각을 품고 은통에게, “환초가 숨어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은 籍(적: 항우)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한 다음, 일어나 밖으로 나가 항우에게 귓속말로 무어라 타이르고 칼을 준비하여 밖에서 기다리게 했다. 다시 들어온 항양은 태수와 마주앉아, “적을 불러 태수의 명령을 받아 환초를 불러오도록 하시지요” 하고 청했다. 태수가 그러라고 하자 항양은 항우를 데리고 들어왔다. 잠시 후 향양은 항우에게 눈짓을 하며, “그렇게 해라” 하고 일렀다. 순간 항우는 칼을 빼들고 은통의 목을 쳤다. 이리하여 자신이 회계태수를 맡고, 항우는 비장으로 삼아서 정병 팔천을 뽑아 강을 건너 진나라로 진격하게 된다.



※ 본 포스팅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이미지와 네이버 사전을 재인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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