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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문화생활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by 빨간꿈 2011. 1. 16.





1969년 노르웨이 태생.  9세때부터 활을 잡았으며 정규클래식 연주자의
미래를 포기하고
노르웨이 민족을 노래하기 시작함.

그녀의 가장 널리알리진 곡임과 동시에 그녀가 추구하는 노르웨이의 음악이 
무엇인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작품.
그것이 바로 "Jeg Ser Deg Sote L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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